스마트 안전 전문 기업 지에스아이엘(GSIL, 대표 이정우)이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3)’에 참가, 고위험 작업시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년 7월 첫째주 시행됐던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이 올해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주관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7월 한달간 확대 운영,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세미나, 우수사례 발표대회 등을 진행한다.
지에스아이엘은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스마트세이프티존(Smart Safety Zone) 내 (사)한국스마트안전보건기술협회, (사)대한산업보건협회의 공동관 부스에 참여한다. 전시홍보 부스에서는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예방, 밀폐 안전관리 등 고위험 작업 맞춤 스마트 혁신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마트 기술은 행정안전부 방재신기술(NET) 제2019-5호 인증, 대한민국 안전신기술 공모전 금상 수상 등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술이다.
지에스아이엘 이정우 대표는 “내년도 다가오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5인 이상 사업장 확대 적용을 앞두며, 소규모 현장에서도 손쉽게 활용이 가능한 포터블 형태의 안전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안전 전문 기업 지에스아이엘(GSIL, 대표 이정우)이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3)’에 참가, 고위험 작업시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년 7월 첫째주 시행됐던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이 올해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주관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7월 한달간 확대 운영,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세미나, 우수사례 발표대회 등을 진행한다.
지에스아이엘은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스마트세이프티존(Smart Safety Zone) 내 (사)한국스마트안전보건기술협회, (사)대한산업보건협회의 공동관 부스에 참여한다. 전시홍보 부스에서는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예방, 밀폐 안전관리 등 고위험 작업 맞춤 스마트 혁신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마트 기술은 행정안전부 방재신기술(NET) 제2019-5호 인증, 대한민국 안전신기술 공모전 금상 수상 등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술이다.
지에스아이엘 이정우 대표는 “내년도 다가오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5인 이상 사업장 확대 적용을 앞두며, 소규모 현장에서도 손쉽게 활용이 가능한 포터블 형태의 안전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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